화순에 "의암 논개부인 정신 선양회" 만둘어 의열정신 계승해야!!
논개부인과 연관된 장수·함양·진주는 "논개따리300리 축제", 열고 있어!
"화순도 논개부인의 정신 계승하고 논개따라 500리 축제 열어야"
"화순도 논개부인의 정신 계승하고 논개따라 500리 축제 열어야"
화순중앙신문 박하은입력 : 2022. 11. 04(금) 16:02
▲ 최경회 장군 후실 논개부인
[화순중앙신문]
"음력 7월 7일(칠월칠석) 논개부인 순절 추모일!"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하신 최경회선생과 논개부인의 시신을 거두어 논개부인의 고향인 장수로 향하던 중, 한 여름 부패가 심하여 함양에 급히 매장을 하였는데, 아무 연고도 없는 함양에서는 지금껏 최경회장군과 논개부인 사당을 짓고 성역화까지 하고 있다.
이렇듯 두 분의 넋을 기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인연 고리를 맺은 최경회 선생 고향인 화순과 논개부인의 고향인 장수를 포함하여, 현재 묘소가 있는 함양과 남강에 빠져 순절하신 진주 등 세 곳과 형재애를 나눌수 있는 우호교류를 맺어 수학여행 또는 역사관광을 통해 서로 왕래하며 두 분의 애국애족의 정신의 역사를 제대로 후손들에 참 역사를 계승해 역사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다 보면, 각 지역이 서로 승승장구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의암 주논개 부인의, '의열정신"을 받들어야 한다.
논개부인은 "충의공 최경회선생 둘째부인"으로, 진주에서는아직까지 관기로 쓰고 있으면서도 논개각을 만들어 관광상품화를 하고 있다.
진주성에서 문화해설사들이 관광객들에게 논개부인이 아닌 기생 논개로 설명하는 것도, 우리 화순이 나서서 고치게 해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타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역사가 아닌 소설속에 인물로도 상품화를 만드는데, 우리 화순은 관로였던 주논개가 최경회 선생 후실로 진주성에 함께가서 전쟁 수발을 들면서, 최경회 장군이 순절하자 적장을 죽이기 위해 관기를 자청하여 연회에 참석해 지아비의 원수와 나라의 원수인 적장 게야무라를 안고 투신함으로서 왜군들이 철수해 임재왜란 2차 전투가 끝나게 된것이다.
특히 최경회 장군 첫째부인인 나주김씨가 논개부인에게 돌아가시기 전에 간곡히 최경회선생을 모셔달라"는 부탁도 했었다고 한다.
"영조대왕 때 충의공 최경회선생 시호를 내리기 위해 작성한 "태장시장록"에도 " 논개부인를 기생으로 표기하지 않고 최경회의 첩으로 표기한 기록이 있다.
우리 화순부터 논개부인을 "절대 기생이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역사책 또한 다시 편찬해 우리 후손들이 의기로운 논개부인 의열정신을 함양해야 한다.
또한, 화순의 여성들이 단합하여, "의암 논개부인 정신선양회"를 발족하여 "의열정신"을 높이 받들어야 되며, 대대로 화순의 자랑스런 의열정신이 계승되기를 바란다.
현재 진주시, 함양군, 장수군은 "논개따라 300백리" 행사를 하고 있다.
논개부인 시댁인 우리 화순까지 벨트를 연결하여 '논개따라 500리 행사'로 이어질 수 있다면, 지역발전을 넘어, 비록 여자의 몸이지만 나라를 위해 의롭게 죽어간 논개 부인의 정신은 살아 숨 쉬게 되리라!
우리 화순은, 지역내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지역외에서도 이름처럼 순하게 화합하다 보면 "전남을 넘어 호남으로 호남을 넘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화순군"이 될 것이다.
"음력 7월 7일(칠월칠석) 논개부인 순절 추모일!"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하신 최경회선생과 논개부인의 시신을 거두어 논개부인의 고향인 장수로 향하던 중, 한 여름 부패가 심하여 함양에 급히 매장을 하였는데, 아무 연고도 없는 함양에서는 지금껏 최경회장군과 논개부인 사당을 짓고 성역화까지 하고 있다.
이렇듯 두 분의 넋을 기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인연 고리를 맺은 최경회 선생 고향인 화순과 논개부인의 고향인 장수를 포함하여, 현재 묘소가 있는 함양과 남강에 빠져 순절하신 진주 등 세 곳과 형재애를 나눌수 있는 우호교류를 맺어 수학여행 또는 역사관광을 통해 서로 왕래하며 두 분의 애국애족의 정신의 역사를 제대로 후손들에 참 역사를 계승해 역사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다 보면, 각 지역이 서로 승승장구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의암 주논개 부인의, '의열정신"을 받들어야 한다.
논개부인은 "충의공 최경회선생 둘째부인"으로, 진주에서는아직까지 관기로 쓰고 있으면서도 논개각을 만들어 관광상품화를 하고 있다.
진주성에서 문화해설사들이 관광객들에게 논개부인이 아닌 기생 논개로 설명하는 것도, 우리 화순이 나서서 고치게 해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타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역사가 아닌 소설속에 인물로도 상품화를 만드는데, 우리 화순은 관로였던 주논개가 최경회 선생 후실로 진주성에 함께가서 전쟁 수발을 들면서, 최경회 장군이 순절하자 적장을 죽이기 위해 관기를 자청하여 연회에 참석해 지아비의 원수와 나라의 원수인 적장 게야무라를 안고 투신함으로서 왜군들이 철수해 임재왜란 2차 전투가 끝나게 된것이다.
특히 최경회 장군 첫째부인인 나주김씨가 논개부인에게 돌아가시기 전에 간곡히 최경회선생을 모셔달라"는 부탁도 했었다고 한다.
"영조대왕 때 충의공 최경회선생 시호를 내리기 위해 작성한 "태장시장록"에도 " 논개부인를 기생으로 표기하지 않고 최경회의 첩으로 표기한 기록이 있다.
우리 화순부터 논개부인을 "절대 기생이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역사책 또한 다시 편찬해 우리 후손들이 의기로운 논개부인 의열정신을 함양해야 한다.
또한, 화순의 여성들이 단합하여, "의암 논개부인 정신선양회"를 발족하여 "의열정신"을 높이 받들어야 되며, 대대로 화순의 자랑스런 의열정신이 계승되기를 바란다.
현재 진주시, 함양군, 장수군은 "논개따라 300백리" 행사를 하고 있다.
논개부인 시댁인 우리 화순까지 벨트를 연결하여 '논개따라 500리 행사'로 이어질 수 있다면, 지역발전을 넘어, 비록 여자의 몸이지만 나라를 위해 의롭게 죽어간 논개 부인의 정신은 살아 숨 쉬게 되리라!
우리 화순은, 지역내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지역외에서도 이름처럼 순하게 화합하다 보면 "전남을 넘어 호남으로 호남을 넘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화순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