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민주당 대선후보자 제3차 호남권 경선, "주목"
광주 김대중컨벤션 오후3시 합동연설회
"기호1번 이재명, 기호2번 김경수, 기호3번 김동연"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 23일~26일 까지 실시"
"1차 충청경선, 이재명 1위, 김동연 2위, 김경수 3위"
"2차 영남경선, 이재명 1위, 김경수 2위, 김동연 3위"
"기호1번 이재명, 기호2번 김경수, 기호3번 김동연"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 23일~26일 까지 실시"
"1차 충청경선, 이재명 1위, 김동연 2위, 김경수 3위"
"2차 영남경선, 이재명 1위, 김경수 2위, 김동연 3위"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입력 : 2025. 04. 22(화) 09:59
▲ 기호1번 이재명, 기호 2번 김경수, 기호 3번 김동연 후보
[화순중앙신문]
더불어민주당 제 3차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경선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26일(토),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된다.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는 23일에서 26일까지 실시하고, 합동연설회는 마지막 날인 2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과 ARS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는 23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6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연설회 종료 후 30분까지 진행된다.
ARS 투표는 24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3번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25일 금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번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해 투표가 가능하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전국대의원은 26일 호남권역 합동연설회 당일인 오후 3시에 투표가 진행된다.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선거인단은 21일부터 27일 사이 이틀에 걸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투표 50%를 반영하며, 권역별 경선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마지막 경선일인 27일 수도권 대회에서 확정된다.
한편, 제 1차 충청권 경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 88.15%로 압승을 거두었고, 그 뒤를 이어 김동연 후보가 7.54%로 2위, 김경수 후보가 4.31%로 3위를 차지했다.
제 2차 영남권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90.81%로 1위로 압승을 거두었고, 김경수 후보가 5.93%로 2위, 김동연 후보가 3.26%로 받아 3위를 거두어, 1차에 비해 2, 3위가 변경되는 결과를 보였다.
다가오는 26일(토), 민주당 텃밭인 제 3차 호남권에서의 합동연설회와 경선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 3차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경선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26일(토),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된다.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는 23일에서 26일까지 실시하고, 합동연설회는 마지막 날인 2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과 ARS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는 23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6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연설회 종료 후 30분까지 진행된다.
ARS 투표는 24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3번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25일 금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번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해 투표가 가능하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전국대의원은 26일 호남권역 합동연설회 당일인 오후 3시에 투표가 진행된다.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선거인단은 21일부터 27일 사이 이틀에 걸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투표 50%를 반영하며, 권역별 경선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마지막 경선일인 27일 수도권 대회에서 확정된다.
한편, 제 1차 충청권 경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 88.15%로 압승을 거두었고, 그 뒤를 이어 김동연 후보가 7.54%로 2위, 김경수 후보가 4.31%로 3위를 차지했다.
제 2차 영남권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90.81%로 1위로 압승을 거두었고, 김경수 후보가 5.93%로 2위, 김동연 후보가 3.26%로 받아 3위를 거두어, 1차에 비해 2, 3위가 변경되는 결과를 보였다.
다가오는 26일(토), 민주당 텃밭인 제 3차 호남권에서의 합동연설회와 경선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