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경제연구소 "OPEN"…광주와 전남 상생발전 연구 수행!
"서울대, 하버드 대학원 출신 안도걸 소장!, 광주전남 발전시킬 행정통! "
"시도민들 의견 모아 아이디어 나누고 소통하여 광주전남 미래발전 방안 모색!
안소장 총선전망, "새로운 변화!, 사람이 바껴야 광주전남 미래가 있다!"
"안도걸 경제연구소는 광주전남 시도민 누구나 환영합니다!"
위치: 광주 동구 소태역 부근
"시도민들 의견 모아 아이디어 나누고 소통하여 광주전남 미래발전 방안 모색!
안소장 총선전망, "새로운 변화!, 사람이 바껴야 광주전남 미래가 있다!"
"안도걸 경제연구소는 광주전남 시도민 누구나 환영합니다!"
위치: 광주 동구 소태역 부근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입력 : 2023. 05. 10(수) 13:38
▲ 안도걸 경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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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소장의 회의 탁자 한쪽에 놓인, 리틀 안 소장 모형에, "우리 재정이 나아갈 길을 알고 싶다면, 안도걸을 보라!", "폭풍우 속에서 가장 훌륭한 배는 리더쉽(Leadership)이라는 배이다"는 글귀가 어록으로 남으면서, 실감적으로 다가왔다.
안도걸 前 기재부 차관이, 10일 광주시 동구 소태역 부근에 둥지를 틀고, '안도걸 경제연구소'를 오픈했다,
'안도걸 경제연구소'는, 안 前 차관이 공직을 은퇴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 위한 만남과 연구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도걸 前 기재부 차관은, 1965년 전남 화순 출생으로 광주 서석초, 무등중, 동신고, 서울대 경영학과 경영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정책학 석사를 취득하고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행정학 박사를 취득한 광주전남의 우수한 인재다.
안도걸 前 기재부 차관은, 제33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세계은행 공공정책자문관을 거쳐 고용복지 수석실 선임행정관,청와대 경제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기재부 前 전 차관을 역임했으며, 광주전남의 유능한 인재로 이제껏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오면서, 광주전남 발전에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왔다.
화순중앙신문에서는 안도걸 소장과의 짧은 인터뷰(short interviw)를 진행하면서, 안 소장의 예의바르면서도 다부지며 샤프한 진면목을 알 수 있었다.
<안도걸 소장 short interviw Q&A>
1. Q: 안도걸 경제연구소를 오픈한 이유라면?
A: 광주전남 지역을 발전 시키는데 아이디어를 내 밑그림을 그리고, 시도민들과 소통 하면서, 의견을 모아 수렴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 Q: 총선 1년을 앞두고 전망 한 말씀!
A: 광주전남 시도민 들은 이제, 새로운 변화 욕구와 가장 기본적인 먹고 사는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준비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광주전남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 나왔으면 하고, 사람이 바껴야 만이 광주전남의 미래가 있습니다.
3. Q: 광주화순 상생발전 구도가 있다면?
A: 1)광주와 화순은 최 근거리 지역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도를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지하철이 화순까지 와야하며, 광주전대병원, 화순전대병원, 조대병원 등이 연계하여 바이오메디컬 산업 구축이 되어야 합니다.
안도걸 소장은, 마지막으로, "안도걸 경제연구소는 광주전남 시도민 누구나 환영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안도걸경제연구소 오픈행사는 좌담회 형식으로 간단하게 진행되는 것 같이 보였으나, 오전부터,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안영근 광주전대병원장, 정성택 전남대총장, 김경종 조대병원장, 이진숙 충남대총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이계영 금호익스프레스 대표, 배두용 LG전자 사장, 동국대 이사장인 성우스님 등 굴지의 유명 인사들과 안소장의 동문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안 소장은 차기 총선에서 광주 동구,남구乙로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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