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다, 생명이 움트는 화순 만들어 가겠다!"
임지락 도의원,"행동하는 사람" 화순연가 출판기념회 성황
정세균, 신정훈, 김영록 등 거물급 인사 총출동
정세균, 신정훈, 김영록 등 거물급 인사 총출동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입력 : 2025. 11. 29(토) 22:08
[화순중앙신문]
임지락 전남도의원의 저서 Reader&leader 화순연가 출판기념회가 29일 하니움적벽실에서 역대급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신정훈 의원, 손금주 전 국회의원, 구충곤 전 화순군수, 김영록 도지사, 김대중전남교육감, 김태균도의장 및 전남도의회 전 의원들 및 오형열 화순군의회의장 및 화순군의회 전 의원 등과 사회기관단체장들 및 화순군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임지락 의원을 화순군민들이 군의원 2선, 도의원 등 세번이나 선택해준것은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락은 능력과 전문성,도덕성을 갖췄다"면서, "임지락도의원에게 무슨일이든지 맡겨도 될것같다"고 치켜 세웠다.
신정훈 의원은 이날 임지락 의원을, "군민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젔고, 골목골목 화순을 가장 잘아는 사람, 화순미래를 차곡 차곡 준비해온 사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지극한 애민의식이며, 정치는 국민을 위해 쓰임을 받는 도구다"면서, 임의원은 우리시대 화순군에 필요한 정치인 이다"고 강조했다.
구충곤 전 화순군수도, "임지락의원은 힘들때 어러울때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동지"라며, "임의원은. 전남도와 화순군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역시, "임 의원은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에 이어 진심이 묻어나는 의원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대중교육감도, " 정치인으로서 철학적 신념이 확실한 임 의원은 화순의 정치를 실학의 정치를 근본으로 삼아 화순을 사랑하는 민생정치를 책에 실었다"고 말했다.
이후, 김동연 경기자사 및 민형배 의원 등의 영상축사에 이어, 임지락의 의정활동 영상이 이어졌다.
임지락의원은 이자리에서 “여러분에게 배우는 사람이 되겠다. 더 많이 듣고 더 낮아지겠다"먼서, "이제 시작이다, 생명이 움트는 화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자에게 듣는다"4 자 토론에서는,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최진봉 성공회댁 교수, 이희성 변호사 등 패널들이 저자인 임지락 도의원과 서로 묻고 답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첫번째, "정치를 통해 사적욕망을 채우지 않겠다"
두번째, "사람위에 군림하지 않겠다"
세번째, "말보다 행동 하겠다"
네번재, "칭찬받기 위해 일하지 않겠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임지락 의원의 오늘 이 네가지의 약속이 "늘 처음처럼"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임지락 전남도의원의 저서 Reader&leader 화순연가 출판기념회가 29일 하니움적벽실에서 역대급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신정훈 의원, 손금주 전 국회의원, 구충곤 전 화순군수, 김영록 도지사, 김대중전남교육감, 김태균도의장 및 전남도의회 전 의원들 및 오형열 화순군의회의장 및 화순군의회 전 의원 등과 사회기관단체장들 및 화순군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임지락 의원을 화순군민들이 군의원 2선, 도의원 등 세번이나 선택해준것은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락은 능력과 전문성,도덕성을 갖췄다"면서, "임지락도의원에게 무슨일이든지 맡겨도 될것같다"고 치켜 세웠다.
신정훈 의원은 이날 임지락 의원을, "군민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젔고, 골목골목 화순을 가장 잘아는 사람, 화순미래를 차곡 차곡 준비해온 사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지극한 애민의식이며, 정치는 국민을 위해 쓰임을 받는 도구다"면서, 임의원은 우리시대 화순군에 필요한 정치인 이다"고 강조했다.
구충곤 전 화순군수도, "임지락의원은 힘들때 어러울때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동지"라며, "임의원은. 전남도와 화순군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역시, "임 의원은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에 이어 진심이 묻어나는 의원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대중교육감도, " 정치인으로서 철학적 신념이 확실한 임 의원은 화순의 정치를 실학의 정치를 근본으로 삼아 화순을 사랑하는 민생정치를 책에 실었다"고 말했다.
이후, 김동연 경기자사 및 민형배 의원 등의 영상축사에 이어, 임지락의 의정활동 영상이 이어졌다.
임지락의원은 이자리에서 “여러분에게 배우는 사람이 되겠다. 더 많이 듣고 더 낮아지겠다"먼서, "이제 시작이다, 생명이 움트는 화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자에게 듣는다"4 자 토론에서는,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최진봉 성공회댁 교수, 이희성 변호사 등 패널들이 저자인 임지락 도의원과 서로 묻고 답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첫번째, "정치를 통해 사적욕망을 채우지 않겠다"
두번째, "사람위에 군림하지 않겠다"
세번째, "말보다 행동 하겠다"
네번재, "칭찬받기 위해 일하지 않겠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임지락 의원의 오늘 이 네가지의 약속이 "늘 처음처럼"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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